《상한잡병론》의 ‘상관상’맥 해석

SONG Zhibo ,  

JIA Chunhua ,  

摘要

《상한잡병론》은 독특한 맥학체계를 기록하고 처음으로 「촌구·부양·소음」 3부 진맥법을 창안, 촌구맥의 적용을 강조하며 맥상을 음양 2대 분류로 구분하였다. 이 독특한 맥학체계는 중의학 진단학의 발전에 탄탄한 기초를 마련하였다. 그러므로 상한잡병론의 맥학 연구는 장중경 의학을 이해하고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임상진단에 중요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오랜 세월의 결과로 이제 사람들은 장중경이 말한 촌구맥이 무엇인지, ‘상관상’맥이 무엇인지를 모른다. 본문은 의서의 조문으로부터 장중경이 말한 ‘상관상’맥의 위치와 임상의미를 찾아보고, 의료문헌고증의 방법을 적용하여 「상한잡병론」과 「금급요략」에 말하는 ‘상관상’ 등 관련된 맥을 조사하였고, 「황제내경」「난경」 등 당대 이전 의습의‘상관상’맥의 위치를 논증, ‘상관상’맥이 제기한 임상의미를 분석하여 ‘상관상’맥을 매듭으로 하여 관자·관·자각 3부 각 1분을 3개로 나눈 ‘3부 9후’의 진맥법이 있을 수 있으리라 추측하였으며, 이 진맥법은 중의학 진맥의 방식을 풍부하게 하지만 심지어 깊이 탐구와 고증이 필요하다.

关键词

상관상;관상;3부 9후;상한잡병론;금급요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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