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자반증(HSP)은 임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혈관 변태반응성 질환으로, 피부에 출혈점이나 반상이 나타나는 것을 주요 증상으로 하며 관절 증상, 위장관 증상, 신장 손상 등이 동반될 수 있다. 이 병은 중의학에서 '혈증' 범주에 속하며, '자반풍', '근출혈', '혈사', '혈한' 등의 질병 진단 치료에 참고할 수 있다. 한의학은 HSP 환자의 증상 개선, 재발률 감소, 치료 과정 중 호르몬 부작용 경감 등에서 뚜렷한 장점을 가진다. 본 논문은 부양 사상 지침 아래, 『황제내경』의 '삼양리합' 이론과 연계하여 HSP 발생 및 진행 과정에서 감중일양과 삼양(태양, 양명, 소양)의 중요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한다. 감중일양의 작용과 태양의 개, 양명의 합, 소양의 추 기능 특성을 분석하여 온부감양, 온선통양, 온중보허, 온운삼초의 치료 원칙을 확립하고 신중원양을 보충하며 삼양 기능을 조절하여 원양을 충전시키고 삼양을 운행하게 하여 자반 소퇴와 국소 증상 및 전신 기능의 공동 조절 효과를 달성한다. 이는 중의학의 HSP 변증론치에 새로운 이론적 지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부양 사상과 '삼양리합' 이론의 다양한 질병 분야 적용을 확대하며, 중의약 변증론치의 개체화 치료 장점을 발휘하는 데 기여한다.